GOODBODY CLUB - smart community information & exercise

증량 시 피부 관리법

증량과 피부트러블(여드름) 관리, 그리고 스킨케어루틴
제목 증량과 피부트러블(여드름) 관리, 그리고 스킨케어루틴
작성자 허브보리

체중이 급격히 변화하면 다양한 이유로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고단백 섭취. 마른사람 살찌는법을 위해 그리고 체중 증량을 위해 필요 이상으로 살찌는보충제 등의 고단백을 섭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신장 기능 저하와 해독 능력 저하를 야기할 수 있다. 장기 기능의 균형이 깨지면 간(肝)에 여러가지 열증(熱證)이 생기며, 이 간열은 상열감을 유발해 피지선을 자극하게 된다. 이 때 피부의 두꺼운 각질로 인해 피지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 여드름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또한, 체중 증량을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이 함유된 살찌는보충제를 먹거나 동물성 단백질(유청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에도 보충제로 인한 여드름. 즉 피부트러블을 겪게 될 수 있다. 스테로이드는 피부 트러블 및 여드름 유발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동물성 단백질 또한 사람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복용 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또한 살찌는 보충제부작용으로 인해 특히 마른사람들이 피부트러블, 여드름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 경우 대부분 기타가공식품으로 되어있는 살찌는보충제를 섭취하는 경우이다. 올바른 마른사람 살찌는법으로는 체중조절조제식품으로 식약처에서 인증된 살찌는보충제를 먹는 것이 보충제부작용을 줄이고 마른사람의 피부트러블을 줄이는 방법이다.


스테로이드가 함유되거나 동물성 살찌는 보충제를 섭취할 경우 대표적인 피부 트러블 부작용으로 호르몬의 변화에 따라 피지량이 증가하게 되면 모공 안에 피지가 쌓이게 되는데, 이 때 피지를 잘 씻어내지 않으면 위의 사진처럼 화이트 헤드나 블랙 헤드가 생길 수 있다. 모공이 막혀있는 상태가 화이트 헤드로, 피부 위에 작은 좁쌀처럼 오돌토돌 올라온다. 모공이 열려있는 상태는 블랙헤드인데 멜라닌 세포에 의해 검게 변해서 검고 딱딱한 여드름처럼 보인다. 이를 방치하면 붉게 부풀어 올라 염증성 여드름으로 악화될 수 있다.

보충제 섭취의 부작용으로 인한 여드름 등의 갑작스러운 피부 트러블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스트레스는 또 다시 피부 트러블로 이어져 악순환이 될 수 있으니 초기에 해결책을 모색하자.

피부 트러블을 완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식생활과 생활습관이고 특히나 보충제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발생했다면 즉시 체중조절조제식품으로 인증된 살찌는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방법이겠으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루틴!

누구나 자신만의 스킨케어 순서나 꼭 지키는 팁이 있을텐데, 매일 행하는 스킨케어를 스킨케어 루틴이라 생각하면 된다.


아래 다섯 가지를 잘 기억하자!

피부 트러블이 생겼을 땐 가장 기초부터 신경 쓰자. 클렌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의외로 지키기 힘들다.

클렌징 오일로 1차 세안을 해 자외선 차단제 및 메이크업을 꼼꼼하게 닦아내고, 폼클렌징으로 2차 세안을 하자. 메이크업 잔여물이나 땀이나 피지가 남으면 모공을 막아 더 큰 트러블을 야기한다.

클렌징이 중요한 건 남성들도 마찬가지다. 하루 두 번 꼼꼼한 세안으로 피부 표면의 유분을 제거하고, 모공을 막을 우려가 있는 각질을 제거하자.

주기적으로 각질제거 관리를 하되 건성피부는 2주에 1회 정도, 지성피부는 1주에 1~2회 할 것을 권한다. 각질 제거 한 날은 평소보다 풍부한 보습이 필요하다는 것 기억하자.

토너를 클렌징의 카테고리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정도로, 토너는 피부의 잔여물을 닦아내는 역할을 한다. 일명 ‘닦아내는 토너’는 피부 트러블이 있는 사람들이 애용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 화장솜에 충분히 적혀 피부 결에 따라 닦아내면 클렌징 역할을 하며,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해 화장솜으로 가볍게 닦아내는 것도 조심스럽다면 흡수형 토너를 사용하자. 촉촉한 스킨케어 시작으로 건조함과 푸석거림을 완화할 수 있다. 피부에 피지가 많은 경우엔 닦아내는 토너, 피부가 건조한 경우엔 흡수형 토너가 적당하다.

요즘 피부 관리를 하는 여성들 사이에 ‘1일 1팩’이 인기다. 하지만 피부 트러블이 있는 경우 1일 1팩은 지양해야 할 뷰티 루틴 중 하나라는 것 꼭 기억하자. 과도한 영양공급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트러블로 피부가 예민해진 경우엔 마스크의 시트 재질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도 있다. 팩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듬뿍 바르고 잔 후 다음 날 세안하며 닦아내는 워시오프형 슬리핑 팩을 추천한다. 시트형보다 훨씬 자극이 적다.

평소 스킨케어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들은 피부 트러블이 생기면 관리를 하겠다는 다짐으로 새로운 화장품으로 관리를 시도해볼 수 있는데, 이는 위험한 방법이다. 피부 트러블이 생겼을 땐 '어떤 화장품을 늘릴까'보다 '무엇을 줄일까'가 현명하다고 볼 수 있다.

영양감을 주는 묵직한 영양크림보다는 가벼운 젤 타입 크림 혹은 모이스춰라이저를 사용하자. 물처럼 가벼운 타입, 바르자마자 바로 흡수되는 라이트 제형 등은 트러블 피부 타입을 가진 이들에게 특히 인기다. 또한, 영양감이 풍부한 제품을 바르고 싶을 땐 피부 트러블이 나는 부위를 제외하고 도포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남성 중 일부는 답답하다는 이유로 모이스쳐라이저를 생략하는 경우도 있는데 피부엔 적당한 유수분이 필요하므로, 소량이라도 매일 발라줘야 한다. 알콜이 함유된 제품은 순간적으로 쿨링감을 주긴 하지만 예민한 피부엔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하자.

국내 잡지의 화장품 관련 기획기사를 보면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사용 화장품 개수는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많다’라는 내용이 자주 나온다.

퍼스트 세럼, 부스팅 세럼, 에센스, 아이크림, 수분크림, 영양크림 등 종류도 다양하고 크림 중에서도 데이크림, 나이트크림이 구분되어 있는 등 우리나라 여성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종류의 화장품을 사용한다.

하지만 많은 종류를 바른다고 피부에 좋은 것은 아니며, 너무 여러 종류의 화장품을 덧발라 사용하면 성분들이 서로 충돌해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체중증량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생긴 경우라면 ‘화장품 미니멀리즘’을 실천해보자. 토너, 세럼(에센스), 모이스쳐라이저(로션 혹은 크림), 아이크림 정도면 충분하다. 보통 토너(스킨)-아이크림-에센스(세럼)-플루이드(로션)-크림 순으로 바르는데, 피부 고민에 따라 어떤 단계는 생략하기도 하고, 반대로 기능성 에센스를 두 가지 바르거나 크림 단계에서 수분크림과 영양크림 두 가지를 바르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럴 땐 가벼운 제형을 먼저 바르는 것이 흡수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피부 트러블이 있을 경우 너무 많은 종류의 화장품을 바르는 것은 지양하자.

그루밍족의 등장으로 옴므 제품도 카테고리가 매우 다양한데 여성과 마찬가지로 너무 많은 화장품 단계를 거치는 것은 불필요하다. 꼼꼼한 클렌징과 각질제거, 그리고 피부의 유수분 균형만 신경쓰면 된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식습관과 생활습관, 올바른 살찌는 보충제의 섭취이다.
무조건적인 증량을 위한 스테로이드제, 동물성 유청 단백질이 함유된 살찌는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보다는 한국인에게 맞춰진 기준. 바로 식약처의 체중조절조제식품 인증을 받은 살찌는보충제를 올바르게 구매해서 섭취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마른사람 살찌는법이다.
이미 보충제 부작용으로 인해, 그리고 체중 증량으로 인한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을 겪고 있다면 앞서 소개한 스킨케어 루틴 다섯가지를 차근차근 실천해보자. 하루 아침에 큰 변화가 생기진 않겠지만, 하루하루의 뷰티루틴이 축적되어 건강한 피부에 한 발자국씩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